2016 년 성공적인 데뷔는 전세계에서 들불처럼 퍼졌습니다.
2017 년 여름, 비엔나에서 열린 제 2회 포이리히 국제 콩쿨 – 피아노, 성악 및 실내악 – 에서 총 28 개국에서 참가한 70 명의 피아노 영재들을 기쁘게 맞이했습니다.
저희 음악 학교 슈필슈타드(Spielstatt)의 책임자인 엘레나 톨스치크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준비 했습니다 : 도착에서부터 숙박까지, 마스터 클래스와 워크숍, 연습실 또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비엔나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의 방문에서부터 카이저 홀(Kaisersaal) 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의 마지막 콘서트 그리고 역사적인 빌로드 홀(Billroth-Saal)에서 열린 콩쿨의 그랜드 피날레 까지.
음악에 대한 기쁨, 서로 다른 방식 등을 알아가는 국경을 넘는 교환에 대한 즐거움을 참가자들의 빛나는 얼굴에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담 없는, 낯선 도시에서의 방황없이, 대신 멋진 시간을 공유하며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포이리히 콩쿨을 특별하게 만드는 기본 아이디어 입니다.
그랑프리 외에 다양한 부문에서도 상이 수여 되었습니다. 연주 능력 외에 창의력도 평가 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은 수많은 연주회에 초청 됩니다.
제 3회 포이리히 콩쿨 신청이 곧 시작됩니다, 그 전에 저희는 여러분을 위하여 몇가지 인상적인 부분을 수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