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션(PianOcean) – 선상 음악

피아노션(PianOcean)은 예술 – 항해 프로젝트입니다. 중심엔 피아니스트 마리케 휴스만스 베르투(Marieke Huysmans Berthou), 그녀의 목소리와 그녀의 피아노, FEURICH Mod. 122 – Universal – 탄소로 만든 맞춤 제작 카르본 외장입니다. 피아노션(PianOcean)은 해양의 자유로운 국제 문화의 대사라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범선 인 레이디 플로우 (Lady Flow)를 타고 세계의 섬들을 방문합니다. 섬들은 그들의 문화 그리고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바다, 그곳에 외롭게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공통 언어인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키고 국경을 넘어 서로 만나고 영감을 얻도록 장려하는, 바로 그런 보물을 찾고자 함에 있습니다.

매년 피아노션(PianOcean)은 여름 내내 먼 길을 가며 멀리 떨어진 항구에서 콘서트를 주최 하고 돌아올땐 음악적인 새로운 발견을 가져옵니다.  2017 년, 이 기이한 여행은 우리를 영국 제도로 데려 갔습니다.

피아노션(PianOcean) 여행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여기 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포이리히는 이 독특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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