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aire La Vista” 로 알려진 미하엘 피셔(Michael Fischer) 는 음악가족에서 태어났으며, 비엔나 소년 합창단을 거쳐 비엔나 시립음대를 졸업했습니다. 이어 댄스 재즈 피아노를 배우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사랑한것은 탭 댄스입니다. “꿈의 댄서 또는 바(Bar)피아니스트로서의 계약을 맺은 후에, 저는 두 직업을 결합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무대를 타임 머신으로 바꾸어 고객들을, 위트와 매력, 자연스러움으로 엔터테인먼트의 황금 시대로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열정적인 탭 댄서, 아스테어 라 비스타(Astaire la Vista)는 프레드 아스테어 (Fred Astaire)에 대한 경의로 갈라, 쇼, 연극 및 콘서트에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비디오는 아스테어 라 비스타(Astaire la Vista) “바흐 인벤션 F 장조”를 FEURICH 그랜드 피아노 Mod. 162 – Dynamic I 로 연주했습니다.